<나의 20세기>로 주목받은 헝가리 감독 일디코 엔예디, 그가 18년 만에 신작 <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>를 발표했다. 이 영화를 통해 일디코 엔예디 감독이 일상성 가운데서 영민하게 포착한 감각들을 만나자.
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.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, 붐비는 주말 영화관을 피해 집에서 편안하게 집에서 볼만한 '인생 영화' 5편을 <인디포스트>의 시각으로 골랐다. 액션, 판타지, SF 같은 블록버스터는 제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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